▲ 자주 퍼펙트 노라인 크롭브라 착용 모습. <신세계인터내셔날> |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업그레이드된 노라인 언더웨어로 얇아진 옷차림과 운동수요가 증가하는 봄철 특수 잡기에 나선다.
자주는 이달 기능성과 착용감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속옷 ‘퍼펙트 노라인 언더웨어’ 7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봉제선이 없어 매끄러운 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주의 노라인 언더웨어는 출시 뒤 지난달 말까지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브랜드의 효자 상품이다.
일반적 바느질 봉제 방식 대신 원단과 원단 사이를 접착하는 무봉제 퓨징 기법을 사용해 겉옷에 속옷 자국이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골프복, 러닝복, 레깅스 등 몸에 붙는 스타일의 운동복을 즐겨 입는 젊은 20~30대 고객들 사이에서 브라나 팬티 자국이 나지 않는 속옷 수요가 급증했고, 편안한 착용감과 자극 없는 소재로 입소문을 타며 매년 매출이 50%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자주는 통기성과 착용감, 지지력을 강화한 ‘퍼펙트 노라인 언더웨어’를 추가로 출시하며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된 퍼펙트 노라인 언더웨어는 여성용 브라와 팬티, 브라캐미솔을 비롯해 남성용 드로즈 팬티 등 모두 7종으로 선보인다. 색상은 가장 기본적인 베이지와 블랙 외에도 머스타드 컬러를 추가했다. 남성용 드로즈의 경우 네이비부터 그레이까지 8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자주는 퍼펙트 노라인 언더웨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자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댓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노라인 언더웨어는 모달, 메시, 냉감 등 다양한 소재로 개발되며 매년 수십만 장씩 팔리는 자주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며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언더웨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