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동원산업 주가 장중 52주 신고가, 동원F&B 완전자회사 편입 결정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4-15 09:5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원산업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동원F&B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하면서 그룹사 시너지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동원산업 주가 장중 52주 신고가, 동원F&B 완전자회사 편입 결정
▲ 동원F&B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하자 15일 장중 동원산업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9시41분 코스피시장에서 동원산업 주식은 전날보다 11.67%(4200원)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7.92%(2850원) 높은 3만8850원에서 출발해 잠시 하락한 뒤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한때 4만7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동원산업은 동원F&B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마감 뒤 공시했다.

동원산업이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기존 동원F&B 주주들에게 1:0.9150232의 비율로 동원산업 주식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에 동원F&B는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올해 7월31일 상장폐지된다.

동원산업은 “동원F&B 자회사 편입으로 그룹 내 전략적 일관성 강화와 외부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 경영체계 구축이 기대된다”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글로벌 식품회사로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