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중앙아시아 면밀히 검토", 카자흐 우즈벡서 금융당국자 연쇄 미팅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4-13 10:5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중앙아시아 면밀히 검토", 카자흐 우즈벡서 금융당국자 연쇄 미팅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왼쪽)이 카자흐스탄에서 누를란 압드라흐마노프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 은행 담당 수석 부원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국을 찾아 현지 금융당국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은 진 회장이 9일부터 사흘 동안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를 찾아 현지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진 회장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는 중앙아시아를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며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과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등 현지 주요 금융당국 관계자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신한카드 현지법인 신한파이낸스이 참여한 합작법인 아스터 오토(Aster Auto) 본사도 찾아 자동차 판매 사업 현황을 둘러봤다. 아스터 오토는 현지 판매 1위 중고차 딜러사다.

이밖에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교의 한국 문화 전시관 ‘한국관’ 개관 기념식과 현지 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식에도 참여했다.

중앙아시아는 최근 신한금융의 글로벌 사업 요충지로 성장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현재 중앙아시아에서 신한카자흐스탄은행과 신한파이낸스,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대표사무소 등 3곳을 운영하고 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