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지난해 가계 '여유자금' 215조5천억, 주식·펀드 운용액 크게 늘어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4-10 17:1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24년 가계 여유자금이 주식과 펀드를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4년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 운용액은 215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가계 '여유자금' 215조5천억, 주식·펀드 운용액 크게 늘어
▲ 2024년 가계 여유자금 규모가 215조5천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한은이 발표했다. 

2023년 160조5천억 원과 비교해 55조 원(34.3%) 늘었다.

순자금 운용액은 경제주체가 쓸 수 있는 여유자금을 뜻한다.

예금과 보험, 연금, 펀드, 주식 등으로 굴린 돈을 나타내는 자금운용액에서 차입금 등 빌린 돈을 뜻하는 자금조달액을 뺀 수치다.

자금운용액이 자금조달액보다 크게 늘면서 순자금 운용액이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 예치금이 줄었으나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 보험 및 연금 준비금 등을 중심으로 자금운용액이 확대됐다”며 “예금취급기관 차입이 늘어나면서 자금조달액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자금운용액은 2023년 194조8천억 원에서 2024년 266조1천억 원으로 71조3천억 원 확대됐다. 

자금조달액은 2023년 34조3천억 원에서 2024년 50조6천억 원으로 16조3천억 원 늘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