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7일 미국, 유럽, 한국 등 21곳 국가 규제 기관에서 신청해 둔 티굴릭소스타트 글로벌 임상3상 실험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
| ▲ LG화학은 27일 공시를 통해 통풍 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 |
LG화학은 "임상 실험 결과 해당 물질의 안전성과 위약 대비 우월성을 확인했지만 투자비용 회수 등 상업화 가치를 고려한 전략적 자원 재배분 결정에 따라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티굴릭소스타트는 통풍의 주요 원인인 요산을 생성하는 효소 ‘잔틴옥시다제’의 발현을 억제하는 먹는 치료제다.
LG화학은 미국 임상2상에서 티굴릭소스타트의 요산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뒤 미국 등 글로벌 지역에서 대규모 임상3상을 추진해 왔다.
LG화학은 앞으로 두경부암, 면역항암제, 암 악액질 치료제 등 주요 항암 신약을 중심으로 임상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희경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