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화학,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 글로벌 임상3상 신청 자진취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3-27 18:1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의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LG화학은 27일 미국, 유럽, 한국 등 21곳 국가 규제 기관에서 신청해 둔 티굴릭소스타트 글로벌 임상3상 실험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 
 
LG화학,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 글로벌 임상3상 신청 자진취하
▲ LG화학은 27일 공시를 통해 통풍 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임상 실험 결과 해당 물질의 안전성과 위약 대비 우월성을 확인했지만 투자비용 회수 등 상업화 가치를 고려한 전략적 자원 재배분 결정에 따라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티굴릭소스타트는 통풍의 주요 원인인 요산을 생성하는 효소 ‘잔틴옥시다제’의 발현을 억제하는 먹는 치료제다.

LG화학은 미국 임상2상에서 티굴릭소스타트의 요산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뒤 미국 등 글로벌 지역에서 대규모 임상3상을 추진해 왔다. 

LG화학은 앞으로 두경부암, 면역항암제, 암 악액질 치료제 등 주요 항암 신약을 중심으로 임상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란 사태에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주주환원 재부각, 주가 조정에 배당 매력 더 커졌다
CJ대한통운 자사주 의무 소각에 식은땀, 신영수 물류사업 확장 실탄 조달 어려워지나
애플 '가성비' 제품 앞세워 AI 사용자 늘린다, 삼성전자와 경쟁에 반격 태세
석유공사 대왕고래 포함 쇄신 급한데 중동발 고유가 부담, 손주석 첫 발걸음부터 무겁다
이란 전쟁에 중동 사이버 보안 시장 '들썩', 안랩의 사우디 합작사 라킨 수혜 가능성
한국콜마 베이징공장 세종으로 옮긴다, 윤상현 '중국 리스크 축소'와 '고용 확대' 노린다
증시로 예금고객 이탈 막아라, 은행권 최고 금리 10%대 지수연동예금 눈길
여성의날 법정기념일 8년인데, '사각지대' 교제폭력 입법은 아직 진행형
삼성바이오로직스 미래 위해 또 무배당, 존 림 신중함에 소액주주는 불만
3월 서울 분양 '아크로' '오티에르' '르엘' 등판에 후끈, 건설사 전략도 분기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