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의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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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7일 미국, 유럽, 한국 등 21곳 국가 규제 기관에서 신청해 둔 티굴릭소스타트 글로벌 임상3상 실험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화학,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 글로벌 임상3상 신청 자진취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19095549_1559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화학은 27일 공시를 통해 통풍 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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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임상 실험 결과 해당 물질의 안전성과 위약 대비 우월성을 확인했지만 투자비용 회수 등 상업화 가치를 고려한 전략적 자원 재배분 결정에 따라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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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굴릭소스타트는 통풍의 주요 원인인 요산을 생성하는 효소 ‘잔틴옥시다제’의 발현을 억제하는 먹는 치료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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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미국 임상2상에서 티굴릭소스타트의 요산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뒤 미국 등 글로벌 지역에서 대규모 임상3상을 추진해 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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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앞으로 두경부암, 면역항암제, 암 악액질 치료제 등 주요 항암 신약을 중심으로 임상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