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서 '붉은사막'에 적용된 자체엔진 선보여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3-25 17: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서 '붉은사막'에 적용된 자체엔진 선보여
▲ 펄어비스가 현지시각으로 18일 GDC에서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선보였다. <펄어비스> 
[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가 해외 게임 콘퍼런스에서 붉은사막에 적용된 자체 엔진을 선보였다. 

펄어비스는 현지시각으로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5’에 참석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시연했다고 25일 밝혔다.

GDC는 전 세계 게임 개발자 및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새로운 게임 기술을 발표하고 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최대 게임 콘퍼런스다.

펄어비스는 GDC에 참가해 차기작 ‘붉은사막’과 ‘도깨비’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는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시각 효과, 디테일한 오픈월드 등을 현지 매체에 선보였다.

펄어비스는 설립 초기부터 자체 게임 엔진을 활용해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대표작 ‘검은사막’ 역시 자체 ‘검은사막 엔진’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번 블랙스페이스 엔진은 환경의 세부 디테일과 날씨 등 상호작용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펄어비스는 이용자 화면에 표시될 환경을 우선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통해 현실감을 높였다. 전투 중 공격의 무게감에 따라 오브젝트의 파편 수가 달라지고, 전투 중 서로 충돌할 때 피해를 입는 효과도 구현된다. 

이 밖에 환경에 머리카락과 풀, 물과 안개의 환경에 따른 움직임, 날씨 변화에 따른 광원처리 효과 등도 시연됐다. 

펄어비스 측은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통해 게임의 퀄리티를 높여 시각적으로 놀라운 세계에 몰입시키는 것과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붉은사막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