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조 달러' 달성 기념 10대 프로젝트 선정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3-25 15:0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역사를 알린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선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조 달러' 달성 기념 10대 프로젝트 선정 추진
▲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선정' 홍보 이미지.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갈무리 >

우리 기업들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누적수주 1조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선정을 위해 국토부와 해외건설협회 누리집에서 이날부터 4월8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투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례로 제시된 해외건설 30개 프로젝트 선택 목록 가운데 5개 프로젝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해외건설 30개 프로젝트는 1965년 우리나라 최초 해외 수주 1호 사업인 현대건설의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부터 발주 당시 호주 내 최대 규모 민관합작투자사업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GS건설의 ‘노스 이스트링크’ 등이다.

선택 목록에 없는 다른 해외건설 프로젝트는 참여자가 추천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건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해외건설 수주액 및 경제적 기여도 △기술 혁신성과 시공 난이도 △국가 브랜드 및 국제적 위상 제고 기여도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선정 결과는 4월 말 발표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념패를 수여하고 프로젝트는 해외건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