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대응 특별팀 본격 가동, 불공정거래·회계심사 착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21 17:1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채권 사기발행 의혹 등에 관한 조사에 착수한다.

금감원은 함용일 자본시장 부원장 산하에 조사, 법률, 회계 전문가 등이 포함된 홈플러스 사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대응 특별팀 본격 가동, 불공정거래·회계심사 착수
▲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채권 발행 과정과 회계처리기준 위반 등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불공정거래조사반 △검사반 △회계감리반 △금융안정지원반 등으로 구성됐다.

태스크포스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실무총괄은 공시·조사업무 담당인 이승우 금감원 부원장보가 맡는다. 

금감원은 태스크포스를 통해 홈플러스와 회사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강등 사실을 미리 알고도 기업어음(CP),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등을 발행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

또 홈플러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회계심사도 시작했다.

금감원은 홈플러스의 대금 지급결제 동향과 회생절차 진행과정 등을 면밀히 살펴 관련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위법행위에는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