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1% VS '정권유지' 39%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절반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돼 조기대선이 치러졌을 때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결과에 대한 기대를 물은 결과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정권교체)가 51%,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정권유지)는 39%로 집계됐다. ‘의견유보’는 10%였다.
 
[한국갤럽]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1% VS '정권유지' 39%
▲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조기대선이 치러졌을 때 정권교체가 돼야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정권교체’가 더 많았다.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은 ‘정권유지’ 응답 비율은 각각 56%, 50%였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정권교체’가 우세했다. 60대는 ‘정권유지’가 52%, 70대 이상은 ‘정권유지’가 57%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응답이 57%였다. 보수층은 ‘정권유지’가 76%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정권교체’가 92%에 달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 분포는 보수 318명, 중도 310명, 진보 261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7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삼전닉스 외국인 이탈에 자사주 매입 종료,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공백 떨쳐낼까
이재용, 홍라희 관장으로부터 2조6천억 규모 삼성전자 지분 증여 받는다
[오늘Who] 신한금융 진옥동 '첫 인수합병' 롯데손보, 비은행강화·리딩금융 탈환 승부..
미국 증시 선전에도 서학개미 원화 강세에 운다, 환노출형 ETF 수익률 '급전직하'
KAI 노조 14일 청와대 앞 상경투쟁, '한화그룹-KAI 인수' 관련 진상규명 촉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