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LG 보유한 보통주 및 우선주 일부 소각 결정, LX홀딩스 분할 때 취득한 자사주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2-21 19:4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가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의 감자를 추진한다.

LG는 2021년 5월 LX홀딩스 분할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가운데 보통주 4만9828주와 우선주 1만421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LG 보유한 보통주 및 우선주 일부 소각 결정, LX홀딩스 분할 때 취득한 자사주
▲ LG가 보유 자사주 일부를 소각하기로 했다. 

감자 비율은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0.03% 및 우선주 0.34%다.

회사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감자 뒤 자본금은 기존 8016억1306만5천 원에서 8013억1182만 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수는 1억6032만2613주에서 1억6026만2364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4월29일이다. 

회사 측은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만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이어서 일반 주주의 소유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이사회 정원 축소와 세대 교체 진행, '서진석 중심 체제' 다진다
수자원공사 물 수요 확대에 AI 기술 부각, 윤석대 해외 진출로 '유종의 미'
제네시스 G90 내외관 디자인·편의옵션 확 바뀐다, '회장님 차' 판매량 반등 이끌까
롯데지주 HDC 자사주 소각 기대감, '소각 뒤 주가 부진' 삼성전자 SK와 다를까
LCC 1위 제주항공 올해도 배당 약속 못 지킨다, 진에어는 7년 만에 재개 장밋빛
미국 증시 조정 장기화 배제 못한다, 이란 전쟁 따른 연준 금리정책 변수로
강원랜드 중장기 'K히트 마스터플랜' 첫발, '대행 이어 대행 체제'에 추진력 물음표
박진영 JYP엔터 배당 늘렸지만 '자사주 소각' 침묵, 주주환원 논란 현재진행형
삼성화재 자율주행차 데이터 확보 채비, 이문화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기후변화는 당신의 모닝 커피도 뺏아간다, 홍수·폭염에 생산량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