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이재용 무죄' 상고심의위 열려, 검찰 10일까지 대법원 상고할지 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2-07 14:5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형사 상고심의위원회가 7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서울고등검찰청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합병 등의 혐의로 1, 2심에서 무죄를 받은 이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등 14명의 피고인에 관해 대법원의 판단이 필요하다며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심의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무죄' 상고심의위 열려, 검찰 10일까지 대법원 상고할지 결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4년 2월3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형사상고심의위원회는 1~2심에서 피고인이 무죄로 선고받은 사건을 검사가 상고하기 전에 심의하는 기구다.

변호사, 교수, 법학자 등 법률 관련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위원장 1명을 포함한 7명 이상 5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소유지를 담당하는 검사 4명이 직접 출석해 상고 필요성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고 찬성이나 반대 등 구체적인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검찰은 위원회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르면 이날 상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고 기간은 2월10일까지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G마켓 '홈플러스 당일배송 빈자리'에 트레이더스로, 장승환 일상 구매 고객 접점 넓힌다
"한국 고령화로 AI 반도체 호황 수혜 반감" 분석, 골드만삭스 "기업 이익 분배 필요" 
개인정보보호위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 GS샵·GS25 166만 명 개인정보 유출..
반도체 호황이 이재명 정부 경제 개혁에 리스크 될 수도, 포브스 "재벌 중심의 성장 구..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하향, 3조 유상증자로 지분 4.9% 희석"
DL건설 대표이사에 CSO 하정민 선임, '안전 전문가'로 1년 만에 수장 교체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9.5%로 취임 이후 최저치, 민주당 45.9% vs ..
[서울아파트거래] 반포써밋 전용면적 84.68㎡ 39억으로 신고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전환금융, 금융기관의 전환계획 공통기준 및 감독체계 필요"
미국 현대차 공장에서 노동자 구금한 이민당국,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족보행 로봇 구매 계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