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헌재 직접 출석·변론은 잘한 결정, 너무 곡해돼 있어"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2-07 13:3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헌재 직접 출석·변론은 잘한 결정, 너무 곡해돼 있어"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김민전 의원이 7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면회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해 변론한 일을 두고 "잘한 일"이라 자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7일 윤상현·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과 만난 면회 자리에서 "헌법재판소에 나가보니까, 이제서야 좀 알겠다"며 "이런 식으로 너무 곡해가 돼 있고, 그래서 헌재 나간 것이 잘한 결정이 아닌가"라고 말했다고 윤 의원이 면회 뒤 공개했다.

윤 의원은 윤 대통령의 말을 전한 뒤 "예를 들어서 홍장원(전 국가정보원 1차장), 곽종근(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여러 진술이 오락가락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과 접견한 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이나 좌파는 카르텔을 강력히 형성하고 집요하게 싸우지 않느냐"며 "우리는 모래알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윤 의원은 전했다.

윤 의원은 "(대통령이) 당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국민의힘도 민주당처럼) 좀 더 강력한 자세를 견지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냐는 식의 우회적인 말씀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기대선과 관련해선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고 한다. 

윤 의원은 조기대선 관련 질문에 "(윤 대통령은) '그런 건 다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란 게 기본적 자세"라며 "조기대선에 직접적인 말씀은 없으셨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