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설 명절 앞두고 로밍 25% 증가, 로밍 상담 많은 국가는 일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1-24 11:1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 이용자 수가 작년 연말보다 약 25%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설 명절 전날인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긴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많아진 것이 배경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 설 명절 앞두고 로밍 25% 증가, 로밍 상담 많은 국가는 일본
▲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공항 1터미널 3층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로밍센터의 모습. < LG유플러스 >

로밍 고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로밍 관련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에 대한 정보 검색량이 2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베트남(13.7%), 중국(10%), 미국(6.7%), 필리핀(5.8%), 대만(5.3%) 순으로 집계됐다.

로밍 이용자 10명 가운데 7명은 ‘로밍패스’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밍패스는 일정기간 세계 83개국에서 데이터와 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형 상품이다.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3GB, 8GB, 13GB, 25GB 상품으로 구분된다.

회사는 로밍패스 이용 고객이 자유롭게 가족, 친구들과 로밍 데이터를 나누어 쓸 수 있는 ‘실시간형 나눠쓰기’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