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 5477.1조로 10.8% 감소, 장내 늘고 장외 줄어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1-21 11:0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이 21일 배포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 총액은 5477조1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 5477.1조로 10.8% 감소, 장내 늘고 장외 줄어
▲ 예탁원의 21일 자료를 보면 지난해 채권 장내결제는 늘고 장외결제는 준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결제는 장내결제와 장외결제 두 가지로 나뉜다. 장내결제는 거래소가 개설한 장내시장에서 이뤄지며 장외결제는 장내시장 밖에서 기관투자자들끼리 이뤄진다.

지난해 장내 결제대금 총액은 632조6천억 원으로 3.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채전문유통시장 결제대금이 490조8천억 원, 장내 일반채권시장 결제대금이 16조1천억 원으로 각각 9.1%, 37.6% 증가했다. 장내 REPO(환매조건부채권) 결제대금은 125조7천억 원으로 14.6% 감소했다.

장외 결제대금 총액은 4844조5천억 원으로 1.4%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채권 결제대금이 2866조3천억 원, 단기사채가 990조5천억 원으로 각각 10.4%, 4.6%씩 증가했다. CD(양도성예금증서)/CP(기업어음) 결제대금은 987조7천억 원으로 27.9% 감소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신한금융지주 새 사외이사로 박종복·임승연 추천, 여성 사외이사 4명 유지
젝시믹스 지난해 영업이익 173억으로 30.3% 감소, 사업 확장 비용 반영
[채널Who] 세계가 트럼프의 친인척과 친구들에게 휘둘리고 있다
네이버 중동 법인 현지 긴장에 비상체제, 대표 채선주 사우디 복귀 강행
[3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지금 봄나들이 하듯 국회 비울 때 아니다"
[채널Who] 갤럭시S26 '에이전틱 AI' 기능 중심 넘어서다, 삼성전자 전략 판 다..
2월 르노코리아 수출 55.4% 증가, KGM 한국GM 수출 각각 21.5% 6.5% 감소
'중동발 검은 화요일' 코스피 7%대 급락 5790선 마감, 원/달러 환율 26.4원 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강세' 한화시스템 주가 29%대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1..
[현장] 홈플러스 사태 1년 만에 사라진 생기, 위스키 매대에는 보리차만 가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