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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여론조사꽃]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지지 38.8% 1위, 김문수 12.8%로 2위"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20115153_3219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여론조사꽃이 20일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꽃></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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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도가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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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이 20일 발표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권 주자 가운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지지도는 38.8%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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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2.8%, 오세훈 서울시장이 7.2%, 홍준표 대구시장이 6.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3%로 조사됐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지지도는 2.9%,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지도는 2.3%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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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은 6일 발표된 여론조사꽃의 조사에서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2위로 한꺼번에 뛰어올랐다. 또한 지난 조사에서는 김동연 지사의 지지도(3%)가 안철수 의원의 지지도(2.3%)보다 높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역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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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연령대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 연령대에서 가장 적합한 차기 대권주자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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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자신을 진보층, 중도층에서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 지지도를 나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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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보층이라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75.5%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한다고 응답했으며 2위는 안철수 의원(2.9%), 3위는 김동연 지사(2%)로 나타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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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중도층이라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서도 40.3%가 이 대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위는 김문수 장관(10.8%), 3위는 오세훈 시장(7.1%)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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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신의 성향이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김문수 장관 25.5%, 오세훈 시장 13.8%, 홍준표 시장 13%, 한동훈 전 대표 12.6% 등으로 응답이 갈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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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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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