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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아마존 5년째 신재생에너지 최대 구매기업, 세계 600여 개 프로젝트 투자"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7163400_6443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아마존이 5년 연속 전 세계에서 신재생에너지를 가장 많이 구매한 기업으로 집계됐다. 아마존이 투자한 태양광 발전소 홍보용 사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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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아마존이 5년 연속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기업에 올랐다. 직접 투자해 운영하는 전 세계 발전소도 600곳을 넘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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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각) 아마존은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것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 데 가장 효과적 방법”이라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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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공식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전하며 현재까지 전 세계 600여 곳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 직접 투자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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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모두 합하면 미국 평균 83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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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이런 노력에 힘입어 조사기관 블룸버그NEF 집계 결과 5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를 구매한 기업에 올랐다는 점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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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아마존의 목표와 부합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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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스트 아마존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아마존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력망 탈탄소화를 이뤄내는 데 최대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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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투자로 2022년에만 3만9천 명에 이르는 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며 이런 노력이 경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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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뿐 아니라 미국 펜실베이니아 및 워싱턴주에서 아마존이 원자력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한 것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를 위한 노력의 예시로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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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전 세계에서 신재생에너지 신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중심으로 전환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