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G80 전동화모델 활용 플랫폼 운송사업 허가, 서울 강남‧서초구 단거리 이동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1-16 11:5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부 G80 전동화모델 활용 플랫폼 운송사업 허가, 서울 강남‧서초구 단거리 이동
▲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열린 '플랫폼운송사업 심의위원회'에서 '블랙강남모빌리티'에 대한 플랫폼운송사업 허가 심의를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랫폼운송사업은 플랫폼 사업자가 운송플랫폼과 차량을 직접 확보해 기존 택시와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유형이다. 2021년 4월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파파모빌리티, 코액터스, 레인포컴퍼니, 피플모빌리티 등 4개 사업자가 허가를 받았다.

블랙강남모빌리티는 강남‧서초구 권역에서 2~3km 안팎의 단거리 이동 수요에 초점을 둔 월 단위 구독 서비스다. 차량 호출은 강남‧서초구 내부에서만 할 수 있지만 도착 지역은 외부로도 설정할 수 있다. 고급차량을 선호하는 전문직‧기업임원 등을 주요 고객으로 친환경 고급차량인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 30대를 투입한다.

국토부는 플랫폼운송사업 심의위원회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블랙강남모빌리티에 관한 허가를 할 예정이다.

박정수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플랫폼운송사업 심의위원회 정부위원)은 "이번에 허가받은 플랫폼 운송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자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