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흥국증권 "BGF리테일, 올해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1-16 10:2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도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편의점 업계가 경기 변동에 비교적 둔감한 특성을 지닌 점 등이 반영됐다.
 
흥국증권 "BGF리테일, 올해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
▲ 흥국증권이 16일  BGF리테일이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6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1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5일 BGF리테일 주가는 10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종렬 연구원은 “올해 가계실질소득 둔화와 소비심리 악화 등 전반적 소비환경 악화가 예상된다”며 “다만 편의점 사업은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한 종목이기 때문에 올해 좋은 실적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천 억 원, 영업이익 528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2% 증가하는 것이다.

기존점 성장률 개선과 신규 출점 효과로 성장률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매출총이익률 18.4%, 영업이익률 2.5%를 기록해 2023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주환원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박 연구원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세워 주주환원 확대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노력이 더해진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990억 원, 영업이익 266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5.1% 늘어나는 것이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5월1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대통령까지 나선 포용금융 압박 공세, 인터넷은행3사 서민상품 확대 속내 복잡
에너지 위기가 '원화 약세' 주요 원인으로 지목, 외신 "친환경 에너지가 해법"
한국전력 이란전쟁 장기화에 원가 상승 불가피, 김동철 원전 수출 확대 잰걸음
'개인정보 AI 특례안' 정무위 통과, 개인정보 '목적 외 활용' 결정할 개보위에 눈길..
미국은 '클래리티법' 진전 국내는 하세월, 가상자산업계는 '제도화 이후' 대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