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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5조 규모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 최대 1.5%p 금리우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1-07 1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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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15조 원 규모 자금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2월14일까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 15조 규모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 최대 1.5%p 금리우대
▲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15조 원 규모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5조1천억 원이다. 신규 자금 지원 6조1천억 원, 만기연장 9조 원으로 구성된다.

하나은행은 특별자금에 최대 1.5%포인트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특별자금 운영으로 중소기업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기업 경영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며 "국내 기업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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