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3월까지 운항횟수 15%까지 감축, 국내선은 다음 주부터 적용"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5-01-02 16:3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운항 횟수를 3월까지 10~15% 줄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본부장은 2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안에서 3월까지 동계기간 운항을 10~15% 감축하기로 했다”며 “국내선은 이르면 다음 주, 국제선은 1월 셋째 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 "3월까지 운항횟수 15%까지 감축, 국내선은 다음 주부터 적용"
▲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본부장은 2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안에서 3월까지 동계기간 운항을 10~15% 감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송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3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운항 횟수가 많고 다른 항공사로 대체할 수 있는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횟수를 먼저 줄이기로 했다. 예약 승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유가족 지원과 관련한 논의는 진행 중이라고 했다.

송 본부장은 장례 방식과 절차, 지원금 지급 조치에 대해 유가족과 논의하고 있다“며 ”배상 관련해서도 보험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 뒤 예약 취소 등에 따른 재무 건전성 악화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송 본부장은 “최근 취소량이 과거보다 많은 것은 분명하지만 신규 유입도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며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