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장애인 위한 가전 교육 프로그램 2배 확대, "눈높이 교육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2-29 14:1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장애인들이 쉽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025년 ‘쉬운 가전 프로젝트’ 대상기관과 인원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 장애인 위한 가전 교육 프로그램 2배 확대, "눈높이 교육 강화"
▲ LG전자가 장애인들이 쉽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돕는 교육 활동을 확대한다. 사진은 16일 서울 강남구 충현복지관에서 열린 '쉬운 가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LG전자 임직원 봉사자와 장애인 참가자들의 모습. < LG전자 >

쉬운 가전 프로젝트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와 ‘쉬운 글 도서’ 등을 활용해 장애인, 느린 학습자, 발달장애 아동 등의 가전 사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올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협력해 전국 각지의 장애인복지관 10곳을 선정하고 LG 컴포트 키트 100세트, 쉬운 글 도서 150세트를 기부했다.

LG전자는 11월부터 약 2달간 해당 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지체·뇌병변 장애인 55명을 대상으로 가전 사용법 교육 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의 활동 범위도 확대한다.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는 놀이를 통해 가전제품의 전기적·기계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그동안 클래스는 초·중·고 특수학급과 LG전자 베스트샵 등에서만 진행해왔다. 하지만 내년부터 쉬운 글 도서를 도서 및 전자책으로 정식 출판해 학교, 유치원, 도서관 등에서도 이를 개별 구입해 자체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기업 시민으로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