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평가 페트병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 받아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4-12-24 11:5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양유업이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양유업은 24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관하는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평가의 페트병 부문에서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평가 페트병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 받아
▲ 남양유업이 24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관하는 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 페트병 부문에서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남양유업>

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는 국내 포장재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자원 순환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재활용이 용이한 무라벨 페트병 용기를 도입하고 재활용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남양유업은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커피와 생수 제품 61만 개를 무라벨 페트병으로 생산했다. 발효유, 요거트 등 다양한 상품군에도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폐소재를 활용한 새활용 프로젝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등으로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남양유업의 친환경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활용성을 높이는 포장재 사용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