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광동제약, 국내 1위 '삼다수' 판매계약 1년 연장 성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6-11-24 18:0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동제약이 국내 생수시장 1위 제품인 ‘삼다수’를 1년 더 팔 수 있게 됐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위탁판매계약 만료시기는 2016년 12월24일에서 2017년 12월24일까지로 연장됐다.

  광동제약, 국내 1위 '삼다수' 판매계약 1년 연장 성공  
▲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
광동제약은 삼다수 판권을 지키게 되면서 매출감소의 걱정을 덜게 됐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삼다수의 판매만으로 매출 1675억9500만 원을 올렸는데 개별기준으로 총매출의 29.3%를 차지한다.

삼다수는 생수시장에서 4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광동제약이 판권연장을 못한다면 생수회사들이 대거 입찰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동제약이 일정 수준의 삼다수 판매량을 채워야 하는 정량평가와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된 정성평가를 모두 통과했다”며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판매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다는 계약사항에 따라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2012년 제주개발공사와 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지만 최소구매물량 이행 등의 의무를 이행할 경우 1회에 한해 1년 동안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조항을 뒀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