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공수처장 오동운 "내란수괴 구속수사 원칙, 국가 구한다는 심정"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2-09 16:4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수처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46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동운</a> "내란수괴 구속수사 원칙, 국가 구한다는 심정"
오동운 공수처장이 9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내란 피의자로 입건된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 처장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윤 대통령을 향해 출국금지를 신청한 사실을 알리면서 지위 고하를 막론한 엄정한 수사 의지를 강조했다.

공수처는 직권남용과 내란 혐의로 윤 대통령을 비롯한 12·3 비상계엄 관련자를 수사하고 있다.

오 처장은 '내란 피의자인 윤 대통령을 구속할 의지가 있느냐'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신병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 "아무런 제한 없이 국가를 구한다는 심정으로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내란죄의 수괴와 내란죄의 중요 범죄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해서 열심히 수사하려는 의지"라고 밝혔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리테일 겨냥한 MTS 개편, 강성묵 수수료·발행어음 두 토끼 잡는다
삼성전자 한진만 인텔 파운드리 부활에 긴장, '수율' '가격'으로 2나노 대형 고객사 ..
계룡건설 공공중심 사업 구조로 업계 침체 속 선전, 이승찬 민간 확대로 도약 노린다
게임업계 상반기 '콘솔 대전' 종료, 하반기 'MMORPG·방치형' 생존경쟁 치열해진다
국회 계류 법안만 13건 '실종아동의 날' 무색, 실종 대응체계 언제 정비되나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품고 수익성 물음표, 이제영 '라투다' 성적표로 부담 덜까
OCI홀딩스 에너지 인프라사업 직접 운영 나서, 이우현 태양광 수직계열화 순항
포용금융 힘 싣는 시중은행, 제2금융권 차주 품는 '상생 사다리' 놓는다
대만 반도체 기술로 만든 '실리콘 방패'에 균열, 미국 자체 공급망 구축에 속도
YG플러스 하이브 재계약으로 실적 방어각, 양민석 '탈 YG' 전략 서두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