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공수처장 오동운 "내란수괴 구속수사 원칙, 국가 구한다는 심정"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수처장 오동운 "내란수괴 구속수사 원칙, 국가 구한다는 심정"
▲ 오동운 공수처장이 9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내란 피의자로 입건된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 처장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윤 대통령을 향해 출국금지를 신청한 사실을 알리면서 지위 고하를 막론한 엄정한 수사 의지를 강조했다.

공수처는 직권남용과 내란 혐의로 윤 대통령을 비롯한 12·3 비상계엄 관련자를 수사하고 있다.

오 처장은 '내란 피의자인 윤 대통령을 구속할 의지가 있느냐'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신병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 "아무런 제한 없이 국가를 구한다는 심정으로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내란죄의 수괴와 내란죄의 중요 범죄자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해서 열심히 수사하려는 의지"라고 밝혔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동아제약 김민영 '1천억 브랜드' 오쏘몰 키운다, 사업지주사 전환 뒤 제품 다변화 속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12조 'AI 팩토리' 키 잡아, 네이버 '매출 20조' 이끄는 ..
오뚜기 해외 소스 시장에서 소극적 행보, K소스 확대 진심인 경쟁사와 대비
한국 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안감 전 세계 확산, 각국 정부 선제대응 가속화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 선택지 '장고', 송치영 도시정비 수주 회복세에도 신중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불러올 그림자, 기후정책에 공화당과 갈등 더 심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