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반기 순이익 9546억 역대 최대, 국내외 증시 호조 영향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상반기 1조 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냈다.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올해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연결기준으로 1~6월 영업이익 6081억 원, 순이익 9546억 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반기 순이익 9546억 역대 최대, 국내외 증시 호조 영향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9546억 원을 거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순이익은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영업이익은 123%, 순이익은 171% 늘었다.

국내외 증시 호조로 영업이익이 늘어난 데다 투자기업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가 순이익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지분법이익은 477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6%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으로는 1129억 원을 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비트코인 1억1535만 원대 횡보, 미국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져 투심 개선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성장 견인
4대 금융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의 이목 집중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정부 고용·소득 충격 대비 'AI 기본사회' 정책화 착수, '인공지능세' 부과 가능성 ..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전부터 삐걱, 노조 반발 속 재무격차 확대에 국감 진통 예고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기술수출 청사진 '흔들', 이승주 자체 신약 후보물질 미국 임상 사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