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JYP엔터 주가 장중 4%대 밀려, 걸그룹 멤버 학대 주장하며 탈퇴했단 소식에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2-09 10:2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중 4%대 하락하고 있다. 미국 걸그룹 멤버가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탈퇴했다는 소식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9일 오전 10시15분 기준 JYP엔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83%(3500원) 떨어진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엔터 주가 장중 4%대 밀려, 걸그룹 멤버 학대 주장하며 탈퇴했단 소식에
▲ 9일 오전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JYP엔터 주가는 4.70% 하락한 6만9천 원에 개장한 뒤 11.46% 급락한 6민4100원에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줄이고 있다. 

걸그룹 비춰(VCHA) 멤버 케이지가 소속사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팀을 탈퇴한 여파로 분석된다. 

케이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특정 스태프들에게 학대를 겪은 뒤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비춰를 떠나기로 결정하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는 이견이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남은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비춰는 JYP엔터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아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가 합작해 출범시킨 걸그룹으로 1월 데뷔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