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산업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배당성향 30%와 ROE 15% 이상 목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27 10:0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원산업이 배당확대와 수익률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동원산업은 27일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신사업 육성 및 발굴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나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동원산업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배당성향 30%와 ROE 15% 이상 목표"
▲ 동원산업이 배당성향 확대와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동원산업은 연 1회 실시하던 현금 배당을 내년부터 반기 배당으로 변경해 연 2회 지급한다. 지난해 17.6%였던 배당성향도 3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유통 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 또는 주식배당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총주주수익률(TSR)을 4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동원산업은 설명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5% 이상으로 상향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원산업은 중장기 신사업을 적극 육성하는 동시에 모든 사업 영역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지난해 기준 0.44배 수준에서 1배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신사업 투자에 적극 나서는 동시에 투명한 정보 공개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