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전력인프라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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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5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를 통해 “여야가 국가전력망 확충 특별법의 정기국회 처리에 합의해 전력인프라주에 투자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전력인프라’를 꼽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증권 "전력망 확충법에 인프라주 수혜, 제룡전기 제일일렉트릭 주목""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5083538_2406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왼쪽부터)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영등포 국회에서 민생법안 합의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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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종목으로는 제룡전기와 제일일렉트릭,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LS일렉트릭 등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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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70개 민생법안을 최우선으로 논의하는 데 뜻을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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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논의대상 법안에는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이 포함된 만큼 주식시장에서도 관련주에 관심이 쏠릴 수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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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인프라주가 호실적을 내는 점도 주목해야 할 지점으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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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과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3사 매출은 올해 처음으로 10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력기기 수주 증가세가 확인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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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발전 등으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점도 전력인프라주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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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관련 수요가 늘어나 전력망 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