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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시프트업 모바일게임 '니케' 잇단 관리 미흡 문제에 이용자 불만 폭발"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3121653_9959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시프트업 측은 12일 네이버 라운지에 '솔로레이드' 버그 수정과 관련 보상을 안내했지만, 버그를 악용한 이용자에 대한 처벌 등 제재 내용이 발표되지 않아 이용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니케 네이버 라운지 캡처></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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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시프트업의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슈팅 게임 '승리의여신:니케'에 지속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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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1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니케와 다른 지식재산권(IP)과 협업 성과에 아쉬움을 표명했지만, 출시 2주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도 여러 문제점이 속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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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시프트업의 대표 수익원인 니케 품질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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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게임의 최종 콘텐츠인 ‘솔로레이드’에서 발생한 버그를 악용한 이용자를 처벌해달라는 이용자 반발이 빗발치고 있는데도, 관련 조치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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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12일 니케 네이버 라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솔로레이드 버그 수정과 소정의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이 공지 댓글에서는 "처벌은 없지만 보상 받고 떨어지라는 거네", "보상이 아니라 처벌을 해라. 그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본 이용자는 무슨 죄냐" 등 비판 글이 잇따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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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서비스와 관련한 불만은 지난 8월 진해오딘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과 콜라보레이션을 기점으로 증폭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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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콜라보레이션으로 등장한 에반게리온의 캐릭터 '아스카', '마리', '레이'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뽑을 수 없는 '한정 캐릭터'임에도 뛰어난 성능으로 출시돼 이용자의 공분을 샀다. 기존 이용자들은 뛰어난 성능의 캐릭터를 뽑기 위해 아이템 구매에 상당한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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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불만은 올해 3분기 니케 매출에도 영향을 미쳐, 회사는 직전 분기(385억 원)보다 11.2% 감소한 34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이 서브컬처 게임에서 매출을 끌어올리는 주요 이벤트이지만, 정반대의 결과를 낳은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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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프트업은 지난 10월31일부터 2주년 이벤트로 이용자 달래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벤트에서 고성능 니케가 다수 포진된 '필그림' 출신의 캐릭터를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신데렐라' 캐릭터에서 치명적 결함이 발생하는가 하면, 솔로 레이드에도 버그가 생기는 등 잇따라 문제가 발생했다. 이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