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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2670만원대, 미국 규제당국 수장에 친가상화폐 인사 임명 전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12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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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67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친가상화폐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주요 금융 규제당국 수장에 가상화폐를 지지하는 인사를 임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2670만원대, 미국 규제당국 수장에 친가상화폐 인사 임명 전망
▲ 12일 코인게이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사진)이 주요 규제당국 수장에 친가상화폐 인사를 임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8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11.44% 오른 1억2675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9.46% 오른 482만4천 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8.23% 높아진 31만5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1.64%), 비앤비(6.44%), 도지코인(47.61%), 유에스디코인(1.64%), 리플(8.64%), 에이다(12.96%), 시바이누(17.0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오즈네트워크(56.78%), 크로노스(50.26%), 아카시네트워크(28.59%), 월드코인(27.92%), 봉크(27.40%), 브렛(27.40%), 에이셔(26.10%), 렌더토크(22.20%), 솔라(22.12%)도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선거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미국 정부를 가상화폐 친화적으로 전환할 채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를 위해 주요 금융 규제당국 수장에 가상화폐를 지지하는 인사들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코인게이프는 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에서 가상화폐 규제에 앞장섰던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위원회(SEC) 위원장이 올해 말까지 물러날 수 있다고 전했다.

겐슬러 위원장의 후임으로는 댄 갤러거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댄 갤러거는 겐슬러 위원장과 달리 가상화폐를 증권이 아닌 별개의 자산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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