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다올투자 "SK바이오팜 목표주가 상향, 뇌전증치료제 판매 확대로 이익 개선"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1-11 09:0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 판매 확대로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올투자 "SK바이오팜 목표주가 상향, 뇌전증치료제 판매 확대로 이익 개선"
▲ SK바이오팜이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 처방 확대로 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SK바이오팜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8일 SK바이오팜 주가는 11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엑스코프리가 3분기 허리케인 영향으로 일부 매출이 이연됐음에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 흐름을 보였다"며 "직접 판매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뇌전증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뇌전증 치료제 처방이 확대하려면 해당 치료제와 관련한 장기적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결과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엑스코프리에 대한 추가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엑스코프리가 시장에서 신뢰를 얻기 시작했고 올해부터 빠른 속도로 이익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직판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2번째 중추신경계(CNS)질환 치료제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엑스코프리는 경쟁약물 특허 만료에 따라 2026년 매출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385억 원, 영업이익 85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51.7% 늘어나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SK디앤디 1367억 규모 유상증자 놓고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5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2만 명의 퇴진 요구가 100만 당원 의사 대신 할 수..
보험연수원장 하태경 "AI 합작법인 투자 금융위가 막아", 노조는 "초법적 강행" 대립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기 주가 14%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
이재명 "축구협회 문제 근원은 비민주적 조직", 민주적 지배구조 개혁 당부
웨스틴서울파르나스 재개관 1년도 안돼 '투숙율 90%', 여인창 체제에서 호텔사업 순항..
[현장] '웰컴 투더문'으로 고객 만난 우리은행, 상생 플랫폼에 차세대 결제 밑그림
[AI, 뭉쳐야 산다⑥] 코스피 최대 변수도 'AI 합종연횡', 빅테크 협력설만 떠도 ..
파라다이스 '아트테인먼트' 전략 강화, 전필립 '버클리 경험' 살려 리조트 차별화 포인..
김병규 넷마블 대표 '다작전략' 수정 "하반기 신작 3종으로 줄이고, 기존 게임 수명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