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더현대광주 교통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기부채납·사후 모니터링 조건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이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광주시 교통영향평가위원회는 31일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 신축공사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진행했다.
 
더현대광주 교통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기부채납·사후 모니터링 조건
▲ 더현대광주가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사진은 더현대광주 투시도. <현대백화점그룹>

이날 평가위원회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도로 1.25m의 기부채납, 1.75m에 대한 30억 원 상당의 현물 또는 현금성 공공기여 등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통과를 결정했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의 예상과 실제 통행량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완공 뒤 3개월 동안 차량 진출입량 모니터링과 이에 따른 개선안 마련도 요구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이 예상한 복합쇼핑몰 차량 진출입량은 시간당 600대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평가위원회의 요구사항을 놓고 내부 검토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보완 심의 내용을 수용하면 건축경관 심의 등 후속 절차로 이어진다. 다만 보완 심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추후 2차 보완 심의가 진행된다.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더현대광주 신축공사 과정에서 4개 진입로와 차량 감속을 위한 가감속 차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평가위원회는 앞서 9월 진행된 본심의에서 신설되는 가감속 차로 3m 구간을 시에 기부채납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기부채납 없이 자전거도로 1.5m와 보도 3m를 건설하는 방안, 또는 자전거도로를 없애고 보도를 2m만 확보한 뒤 0.25m를 기부채납하는 방안을 신청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