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4주기 추도식 간소하게, 이재용 포함 유족·사장단 참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10-25 15:1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13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희</a> 삼성 선대회장 4주기 추도식 간소하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포함 유족·사장단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치러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고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이 간소하게 열렸다.

추도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했다.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이건희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이 진행됐다.

유족들은 오전 10시30분경 선영에 도착해, 약 40분 동안 머무르며 고인의 업적과 뜻을 기렸다. 특별한 절차 없이 헌화하고 절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가 이뤄졌다.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 부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 50여 명은 유족들보다 이른 오전 9시40분경 승합차를 타고 선영에 도착해 고인을 추모했다.

선영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이 보낸 조화가 자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를 마친 뒤 이재용 회장과 삼성 사장단은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 있는 창조관으로 이동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건희 선대회장은 2014년 5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심근경색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뒤 6년5개월 동안 투병생활을 하다가 2020년 10월25일 세상을 떠났다.

이 선대회장은 1993년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로 대표되는 ‘프랑크프루트 선언’을 통해 삼성의 글로벌 초일류화를 이루고, 반도체 불모지였던 국내 환경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성공 신화’를 쓴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