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세계자연기금 업무협약, 탄소 감축과 야생동물 보호 협력하기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0-22 10:0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 세계자연기금 업무협약, 탄소 감축과 야생동물 보호 협력하기로
▲ 한진은 21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진빌딩에서 한국 WWF와 탄소 감축 및 불법 야생동물 거래 방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왼쪽 세 번째부터)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박민혜 한국세계자연기금 사무총장, 조현민 한진 사장, 홍나희 한국세계자연기금 기업파트너십팀장, 조윤진 한국세계자연기금 기후금융프로그램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이 탄소 감축과 야생동물 거래 방지를 위해 한국 WWF(세계자연기금)와 협력하기로 했다. 

한진은 21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진빌딩에서 한국 WWF와 탄소 감축 및 불법 야생동물 거래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WWF는 스위스에 국제본부를 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비정부 자연보전 기구로 다양한 자연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 기간은 21일부터 3년이다.

한진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불법 야생동물 거래 방지를 위한 운송규정 수립,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환경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진은 ESG(환경, 사회적가치, 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친환경 차량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차량 전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ESG 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