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벅스, 마케팅비 늘어 3분기도 적자 지속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6-11-09 20:1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음원회사 벅스가 마케팅비용 증가로 3분기에도 적자를 냈다.

벅스는 3분기에 매출 185억9800만 원, 영업손실 32억8300만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 증가했지만 적자로 돌아섰다.

  벅스, 마케팅비 늘어 3분기도 적자 지속  
▲ 양주일 벅스 대표.
마케팅 비용이 급증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벅스는 주요 매출원인 유료결제 이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3분기에 TV광고를 내보내며 마케팅을 강화했다.

벅스는 2015년 12월 모회사인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페이코’와 연계한 ‘니나노클럽’을 선보였는데 니나노클럽의 마케팅에도 많은 비용이 들었다. 

벅스는 니나노클럽에 가입하면 6개월 동안 정상가격의 90%를 할인해 월 900원에 벅스의 음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줬다. 올해 4월에는 커피전문점 20% 할인 등의 혜택을 추가했다.

벅스는 공격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유료가입자가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나 80만 명을 기록했고 매출도 계속 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이후로 수익성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