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메리츠금융 회장 조정호 보유주식 가치 10조 넘어서, 이재용 서정진 이어 3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가 10조 원을 넘어섰다.

14일 기업분석기관 한국CXO연구소 집계를 보면 조 회장이 보유한 메리츠금융지주 지분 9774만7034주(지분율 51.25%)의 평가금액은 10조1363억 원이다.
 
메리츠금융 회장 조정호 보유주식 가치 10조 넘어서, 이재용 서정진 이어 3위
▲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보유지분 가치가 14일 기준 10조1363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국내 재벌기업 총수 가운데 보유주식 가치가 10조 원 이상인 인물은 조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13조6897억 원)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1조3275억 원)뿐이다.

조 회장의 보유지분 가치 상승은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오른 덕분이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1월2일 종가 기준으로 5만8800원이었으나 10월14일 10만3700원으로 장을 마치며 76.4% 상승했다.

조정호 회장은 고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이다. 조중훈 회장 사후인 2002년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한불종금 3개 회사를 계열분리해 독립한 뒤 메리츠금융그룹을 출범시켰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셀트리온과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주식부자 2~3위 서열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제너시스BBQ 사업구조 다변화 속도, 윤홍근 '마트 델리'부터 '점심 납품'까지 파고든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론 힘 실릴까, '4번째 연기' 거론에도 제도 불확실성 여전
LG유플러스 4년만에 영업이익 1조 복귀 전망, 홍범식 해킹 은폐 수사결과가 실적 변수
[19일 오!정말] 국힘 김종양, 경기지사 추미애 두고 "속칭 '개사과' 아니냐"
이 대통령, 세계은행 총재에 "AI 격차 해소 국제공조 강화해야"
독일·프랑스 EU 역내 배터리 조달 의무화 비중 20%로 완화 추진, K배터리 중국과 ..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송용진 역할 커져, AI발 에너지 호황 속 변수 차단 특명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하면 "한국 포함 동맹국에 기회" 평가, 무역 압박 완화할 가능성
아이폰 듀오 흥행에 삼성전자 폴더블폰 1위 위태, 노태문 트라이폴드 등 혁신제품 확대 ..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 나서, 2조 규모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출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