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메리츠금융 회장 조정호 보유주식 가치 10조 넘어서, 이재용 서정진 이어 3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0-14 19:0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가 10조 원을 넘어섰다.

14일 기업분석기관 한국CXO연구소 집계를 보면 조 회장이 보유한 메리츠금융지주 지분 9774만7034주(지분율 51.25%)의 평가금액은 10조1363억 원이다.
 
메리츠금융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23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정호</a> 보유주식 가치 10조 넘어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이어 3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보유지분 가치가 14일 기준 10조1363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국내 재벌기업 총수 가운데 보유주식 가치가 10조 원 이상인 인물은 조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13조6897억 원)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1조3275억 원)뿐이다.

조 회장의 보유지분 가치 상승은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오른 덕분이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1월2일 종가 기준으로 5만8800원이었으나 10월14일 10만3700원으로 장을 마치며 76.4% 상승했다.

조정호 회장은 고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이다. 조중훈 회장 사후인 2002년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한불종금 3개 회사를 계열분리해 독립한 뒤 메리츠금융그룹을 출범시켰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셀트리온과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주식부자 2~3위 서열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매매가 9499만 원대, 거래소 입금량 급증에 변동성 확대 우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6 하반기 경영포럼'서 "AI 역량 강화 속도" 주문
신동빈 회장,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첫 방문, "바이오는 그룹 도약 이끌 핵심"
외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기·LG이노텍 담았다, 반도체 사이클 올라탄 기..
민주당 국회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확보로 자본시장 개혁 속도내나, '주가 누르기 방지법..
한국항공우주산업 위성 사업 판 키운다, 김종출 하반기 '1.4조'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
JYP엔터 '스타디움급 공연' 후보군 잘 안 보인다, 정욱 차세대 아이돌그룹 성과 시험대
ASML 중국에 EUV 장비 공급 재개하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덜란드의 중국 방문..
반도체 가격 인상은 삼성전자와 애플에게 반사이익 기회, 스마트폰 제조사 '적자생존' 국면
저축은행 '4%대 정기예금' 상품만 150개, 청년미래적금으로 확인된 종잣돈 수요 노린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