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background-color:#efefef; margin-top:20px">
<tbody>
<tr>
<td>
<div align=center><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
<tbody>
<tr>
<td>
<div style="font-size:16px; padding:14px;">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div>
</td>
</tr>
</tbody>
</table></div>
</td>
</tr>
</tbody>
</table></div>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심천차이넥스트' 22%대 올라 수익률 1위, 중국증시 상품 상위권 휩쓸어"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9/20240927170328_10235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9월23~2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9월23~2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한화자산운용의 ‘PLUS 심천차이넥스트(합성)’가 22.84%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br />
<br />
PLUS 심천차이넥스트(합성)은 중국 선전(심천)거래소가 발표하는 차이넥스트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차이넥스트지수는 IT와 첨단기술, 헬스케어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중국의 나스닥지수로 불린다.<br />
<br />
PLUS 심천차이넥스트(합성)는 포트폴리오에 IT와 헬스케어 등 신성장산업 관련 기업들을 60% 수준으로 담고 있다.<br />
<br />
중국 선전거래소 지수는 이번 주 5거래일 동안 17.47% 상승했다. 최근 중국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기술기업 등을 중심으로 중국 증시가 강한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br />
<br />
중국 정부는 앞서 24일 은행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낮춰 금융시장에 유동성 1조 위안(약 189조 원) 가량을 공급하는 내용의 부양책을 발표했다. 지급준비율은 중국 은행이 예금 가운데 인민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현금비율이다.<br />
<br />
이밖에 기업 자사주 매입·확대 특별 재대출 프로그램 등에 8000억 위안(약 152조 원)을 투입한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차이나심천ChiNext(합성)’도 20.98% 뛰면서 상승률 2위를 차지했다.<br />
<br />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서는 차이나항셍테크 관련 ETF들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br />
<br />
한국투자자산운용의 ‘ACE 차이나항셍테크’가 18.55%,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차이나항셍테크’가 18.46% 올라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각각 상승률 3, 4위에 올랐다.<br />
<br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항셍테크’(18.07%), KB자산운용의 ‘RISE 차이나항셍테크’(17.50%)도 10위권 안에 들었다.<br />
<br />
이들 ETF는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대형 기술기업 30개 종목의 주가를 반영하는 ‘항셍테크인덱스’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br />
<br />
항셍테크지수는 이번 주 들어 26일까지 13.65% 상승했다. <br />
<br />
항셍테크지수는 중국 전자상거래기업 징동닷컴, 중국 최대 배달플랫폼 메이투안을 포함해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레노보, SMIC, 바이두, 웨이보, 콰이쇼우 등으로 구성돼 있다.<br />
<br />
이밖에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차이나내수소비TOP CSI’,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등도 각각 18.33%, 18.19% 올랐다.<br />
<br />
신한자산운용의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17.16%)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합성)’(17.05%)도 17%대로 오르면서 이번 주 상승률 10위권은 모두 중국 증시 관련 상품들이 휩쓸었다.<br />
<br />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해도 마찬가지다.<br />
<br />
이번 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가 40.68% 급등하면서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 전체 ETF 상승률 1위를 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합성)’(37.43%),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31.76%)도 크게 올랐다.<br />
<br />
신규 상장 종목도 많다.<br />
<br />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KB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이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코정커버드콜’과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을 각각 새롭게 상장했다.<br />
<br />
하나자산운용의 ‘1Q CD금리액티브(합성)’, 교보악사자산운용의 ‘파워 K-주주가치액티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히어로즈 25-90 회사채(AA-이상)액티브’도 상장됐다.<br />
<br />
NH아문디자산운용은 글로벌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전력설비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전력설비투자’를 새롭게 내놨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