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 주식 368억 규모 매각 결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9-27 15:5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보툴리늄 톡신제제 ‘나보타’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 주식 약 368억 원어치를 매각한다.

메디톡스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에볼루스 주식 169만663주를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메디톡스,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 주식 368억 규모 매각 결정
▲ 메디톡스(사진)가 27일 공시를 통해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 주식을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각) 나스닥에 상장된 에볼루스 주식 종가인 1주당 16.35달러를 기준으로 약 367억5601만9564원이다.

메디톡스의 2023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에 비춰보면 7.75%에 해당된다.

에볼루스 주식은 올해 9월27일부터 2025년 3월31일까지 장내 분할 매도나 대량 매각 방식 등으로 처분하기로 했다.

메디톡스가 에볼루스 주식을 해당 기간에 매각하게 되면 메디톡스의 지분율은 기존 5.9%에서 2.68%로 줄어든다. 

메디톡스는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에볼루스 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며 “매각 시점에 따라 주가 및 환율 등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2021년 2월 에볼루스 및 앨러간과 3자 합의 및 에볼루스와 양자 합의에 따라 보툴리늄 톡신(보톡스) 관련 소송을 철회하고 에볼루스에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대가로 676만2652주를 취득한 바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