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 플레이모빌과 협업한 상품 내놔, 베이커리와 개발한 푸드도 출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9-27 11:1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타벅스가 3년 만에 독일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협업한 상품을 내놓는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27일 플레이모빌과 손잡고 한정판 피규어, 푸드, MD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플레이모빌과 협업한 상품 내놔, 베이커리와 개발한 푸드도 출시
▲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독일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손잡고 한정판 피규어, 푸드, MD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 SCK컴퍼니 >

SCK컴퍼니가 플레이모빌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

피규어는 10월21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출시된다. 피규어는 모두 11종류로 스타벅스 파트너와 고객, 매장 등을 표현했다. 이벤트 대상 음료 가운데 한 잔이 포함된 버디 세트를 구매하면 만나볼 수 있다. 버디 세트는 품목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음료는 오트콜드브루, 디카페인 플랫화이트, 복숭아아이스티 등 일반 음료 3가지와 가을 프로모션 음료인 마롱헤이즐넛라떼, 골든애플블랙티,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등 3가지다.

마롱헤이즐넛라떼는 밤을 활용해 만든 음료로 SCK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 첫날에만 7만 잔 넘게 판매됐다. 골든애플블랙티에는 한 잔당 사과 한 개 분량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SCK컴퍼니는 설명했다.

SCK컴퍼니는 플레이모빌 스티커를 동봉한 초코크림소라빵도 선보인다. 플레이모빌 스티커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피규어를 진열할 수 있는 피규어스탠드 2종류와 플레이모빌 리라텀블러(355㎖), 플레이모빌 킨토트래블텀블러(500㎖), 플레이모빌 핀&텀블러스트랩세트 등 MD도 선보인다.

SCK컴퍼니는 플레이모빌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월27일까지 스타벅스 카드로 피규어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e스탬프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e스탬프를 5개 이상 모으면 별12개를 받을 수 있다.

SCK컴퍼니는 푸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달 다양한 브랜드와 손잡고 협업 푸드를 선보이는 ‘테이스티저니’를 론칭한다.

첫 번째 테이스티저니 푸드로 프랑스 파리 유명 베이커리 밀레앙과 손잡고 개발한 ‘밀레앙 스타벅스 플랑’을 선보인다. 밀레앙은 프랑스 디저트 플랑 대회 우승자인 서용상 셰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다.

김범수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SCK컴퍼니가 25주년을 맞을 수 있던 것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고객 덕분이다”며 “플레이모빌 협업 상품과 테이스티저니를 통해 고객들이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