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S&P500 지수 장중 최고치,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국제유가도 상승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현지시각으로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9포인트(0.04%) 내린 4만1606.18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증시 S&P500 지수 장중 최고치,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국제유가도 상승
▲ 현지시각으로 17일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습.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9포인트(0.03%) 오른 5634.58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35.93포인트(0.2%) 상승한 1만7628.06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다만 이후 하락해 결국 전날보다 소폭만 상승한 채로 장을 마감했다.

17일 발표된 미국 소매 판매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뉴욕 증시 주요 지수들이 모두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혼조세로 장을 마친 것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전체적으로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고 있는 연방기금금리선물은 이번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5%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65%, 0.25%포인트 이하로 인하될 확률을 35%로 반영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94달러(1.36%) 오른 배럴당 69.96달러에, 런던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0.49달러(0.67%) 상승한 73.6달러에 장을 마쳤다. 

FOMC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허리케인으로 미국 멕시코만의 석유 생산 시설의 가동이 중단된 여파로 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10·4선언 19주년, 북한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대화 나서야"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비트코인 1억1535만 원대 횡보, 미국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져 투심 개선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성장 견인
4대 금융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의 이목 집중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