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청문보고서 불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장 임명장 수여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9-12 19:2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안창호 제10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정식 임명장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청문보고서 불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장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안 위원장의 배우자에게 꽃다발이 주어졌다. 윤 대통령은 안 위원장 부부와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환담을 나눴다.

그 뒤로 서승환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최양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유일호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비서관, 이도운 홍보수석비서관,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 전광삼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 박상욱 과학기술수석비서관,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 등 대통령비서실 참모들도 배석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안창호 위원장은 ‘교육과정에 창조론을 포함해야 한다’거나 ‘동성애는 공산주의 혁명의 수단’이라는 요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윤석열정부 들어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거치지 않고 임명된 장관급 인사는 안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29명이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하게 되네요.   (2024-09-14 21: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