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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7주간 '차량 무상점검과 유상수리 할인' 캠페인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9-06 11: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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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BMW코리아는 9일부터 10월26일까지 7주간 전국 BMW·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닥터 BMW 위크와 미니 홈커밍 위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 BMW나 미니 앱으로 내 차 정비 현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영상으로 직접 확인 가능하다.
 
BMW코리아, 7주간 '차량 무상점검과 유상수리 할인' 캠페인
▲ BMW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 BMW코리아 >

순수 전기차의 경우 지금까지 판매된 모든 모델이 대상이다. 8월27일부터 시작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을 통해 고전압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고전압 셀 모듈 등의 육안 점검과 고장 코드 조회 등을 진행하며, 타이어와 냉각수 상태 등도 추가 점검한다.

회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유상 수리 비용도 할인한다.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을 20% 할인한다. 오리지널 타이어 가격을 10% 할인하고, 교체 시 공임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 엔진오일과 필터 패키지, 브레이크 패키지, 하체 패키지, 냉각 시스템 패키지 등 12가지로 준비된 패키지 상품을 30% 할인한 금액(부품·공임 포함)으로 제공한다.

기존 블랙박스를 'ACE 3.0 프로'로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 부품·공임을 30% 할인한다. 단, 업그레이드 장착 가능 여부는 서비스센터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프리미엄 소화기 가격도 20% 할인한다. 9월부터 출고하는 모든 BMW·미니 차량에 기본 비치하는 자동차 겸용 소화기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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