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9-02 15:5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서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토스뱅크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지원 정책상품을 내놓는다고 2일 밝혔다.
 
토스뱅크,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추진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오른쪽)와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8월30일 오후 서울 강남 토스뱅크 사옥에서 '부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뱅크>

토스뱅크와 부산신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4년 안에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우대 보증료율 0.8%가 적용되고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1.5~1.7%포인트 이자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부산 소재 소상공인으로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NICE기준)이면 된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1억 원이고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신청은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과 부산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포용적 혁심금융 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