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작, 29개 분야에서 채용 진행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9-02 09:2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위아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작, 29개 분야에서 채용 진행
▲ 현대위아가 2일부터 23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은 현대위아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현대위아>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위아는 2일부터 23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제품개발 △소프트웨어(SW)개발 △품질 △생산 △구매 △기획 등 8개 부문 29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로 입사 시기는 2025년 1월이다.

채용은 차량 부품과 방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차량 부품 분야에서 생산, 생산기술, 부품 개발 분야의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전기자동차용 열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설계, 시험‧평가, 선행‧해석 등 전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방위산업 분야의 채용도 진행한다. 회사는 K9자주포와 K2전차 등의 무장체계를 만드는 동시에 81㎜ 박격포, 원격사격통제체계, 대 드론 방어체계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을 통해 방위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회사는 열관리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연구소에서 6일 ‘TMS 밋 업 데이’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자동차 열관리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열관리 시스템의 설계‧시험‧제어 등 각 분야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대학의 열관리 연구실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리쿠르팅도 진행한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11일까지 열리며 인사 담당자와 각 대학 출신 선배 직원과 함께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신입사원 채용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방위산업 분야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