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유진투자 "뷰웍스 목표주가 하향, 산업용 영상솔루션 성장 둔화 우려 반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28 08:4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의료 및 산업용 영상솔루션업체 뷰웍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2분기 영업이익은 개선됐지만 산업용 카메라부문 매출 감소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진투자 "뷰웍스 목표주가 하향, 산업용 영상솔루션 성장 둔화 우려 반영"
▲ 뷰웍스가 2024년 2분기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다만 산업용 영상솔루션부문 매출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뷰웍스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3만5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뷰웍스 주가는 2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뷰웍스는 2분기 의료용 영상솔루션 매출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면서도 “다만 산업용 카메라부문에서 전방시장 투자 지연으로 매출 둔화가 나타날 것이란 시장의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뷰웍스는 1999년 설립된 특수영상기기 제조업체다. 의료와 산업, 바이오 영상기기 등을 주력 분야로 삼고 있다.

뷰웍스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2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거뒀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2449.2% 늘어난 것이다.

의료용 영상솔루션부문에서 정지영상 탐지기 및 동영상 탐지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8%, 37.2% 증가한 덕분이다. 반면 산업용 카메라 매출은 27.1% 줄었다.

박 연구원은 “뷰웍스는 화성사업장 생산시설 증축공사가 현재 약 70% 진행된 상태”며 “2025년 초 증설을 마치면 주력 품목의 생산능력을 2배 높이면서 신제품 양산을 위한 공간도 확보할 예정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