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이화여대와 저탄소 전환 국제콘퍼런스, 이복현 “금융권 자금 공급 독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의 저탄소전환 자금 공급 지원에 힘을 싣는다.

이 원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삼성홀에서 열린 저탄소전환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해 탄소 감축을 위한 금융권의 지원을 약속했다.
 
금감원 이화여대와 저탄소 전환 국제콘퍼런스, 이복현 “금융권 자금 공급 독려”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4 저탄소전환 국제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원장은 “금감원은 국내 금융권이 저탄소전환 자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저탄소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금융권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위기 대응 본격화로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하는 가운데 한국도 2030년까지 연도별 감축목표를 제시했다”며 저탄소전환을 위한 정부의 노력도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2023년 4월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은 2030년까지 저탄소전환 자금으로 420조 원, 민간금융회사는 283조 원을 공급한다.

금감원은 녹색여신 관리지침을 마련 탄소배출량 감축 투자자금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사건 처..
[오늘Who] 신동우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