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주류 픽업 서비스 확대, 위스키 최대 32% 할인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8-27 10:5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외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주류 픽업 서비스를 확대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7일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와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BAR’를 캐치테이블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CU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주류 픽업 서비스 확대, 위스키 최대 32% 할인
▲ 편의점 CU가 캐치테이블과 현업을 통해 주류 픽업 서비스를 강화한다. < BGF리테일 >

CU BAR는 CU의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의 1600여 개 주류 상품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예약 구매한 후 고객이 지정한 날짜와 점포에서 주류를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제휴로 일부 레스토랑에서만 가능했던 캐치테이블의 주류 픽업 서비스가 전국 CU 점포로 확대돼 집 근처 편의점에서도 예약 구매한 상품을 픽업할 수 있게 된다. 제주 및 산간지역은 제외된다.

CU와 캐치테이블은 발베니, 글렌피딕, 헨드릭스 등의 인기 위스키를 시작으로 맥주, 와인 등으로 판매 상품을 늘려나간다.

서울 명동, 부산 해운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1천여 개 CU 점포에서 해당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다. 그 이후 운영 점포를 확대하고 주요 레스토랑과의 연계 등 제휴 분야를 넓혀나간다.

협업 기념 행사도 준비했다. 

27일부터 이틀 동안 캐치테이블에서 위스키 구매하고 픽업 장소로 CU 점포를 선택하면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위스키 14종을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박희진 BGF리테일 온라인커머스팀장은 "주류 픽업 서비스는 모바일 서비스에 익숙한 2030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큰 인기를 끌며 주류 상품 구매의 새로운 패턴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품과 고객의 구매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