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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은 기준금리 3.5%로 13회 연속 동결, 올해 성장률 물가상승률 소폭 하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8/20240822102105_11948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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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3회 연속 동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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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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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한 것은 지난해 2월과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 올해 1월과 2월, 4월, 5월, 7월에 이어 13번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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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통위의 금리동결 결정은 국내 물가 흐름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대내적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어 금융시장의 변화 양상을 지켜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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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내수 회복세가 더디지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및 글로벌 위험회피심리 변화가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외환시장 상황 등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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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날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5월 전망 때보다 0.1%포인트 낮춘 2.5%로 하향 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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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5월 전망 때와 같은 2.1%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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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는 5월 전망 때보다 0.1%포인트 낮춘 2.4%로 하향 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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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5월 전망과 같은 2.1%로 제시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