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C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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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문의 유리기판 사업이 내년부터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사업 부문이 주도하는 성장이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메리츠증권 "SKC 목표주가 상향, 반도체 부문 주도로 주가 재평가 예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10142110_226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2일 SKC의 반도체 부문의 유리기판 사업이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을 낼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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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2일 SKC 목표주가를 기존 12만2천 원에서 14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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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9일 1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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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연구원은 “앱솔릭스(유리기판) 사업 가시화에 반도체 부문 주도의 단계별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반도체 부문의 테스트소켓 자회사 ISC의 수익성 정상화 궤도, 유리기판 사업가치 반영으로 적정 주가를 상향 제시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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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판 사업은 올해 하반기 고객사의 인증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부터 첫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른 추가 증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도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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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반도체 부문, 화학 부문 등 사업 부문별로 실적 전망이 엇갈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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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부문인 SK넥실리스는 2분기 출하량 4200톤으로 고객사인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의 출하량 부진의 영향을 받으며 가동률이 저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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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연구원은 “4분기 전후로 SK온의 북미 현대차와 기아 생산라인 구축에 동박 구매 움직임이 재개될 수 있다”며 “또한 국내에서는 삼성SDI와 중국 및 일본 배터리셀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판매를 시작하겠다”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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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화학 부문은 올해 2분기 이자·상각·법인세 적용전 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며 “다만 운임, 투임원가 등 공급과잉의 경쟁력 악화 요인에 시황 반등을 도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