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만도, 해외로 고객 다변화에 힘입어 3분기 수익 늘어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0-27 20:2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가 국내 완성차회사의 파업에도 해외로 고객을 다변화한 덕에 3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냈다.

만도는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568억 원, 영업이익 749억 원, 당기순이익 447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만도, 해외로 고객 다변화에 힘입어 3분기 수익 늘어  
▲ 성일모 만도 수석사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2%, 18.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9.5%나 증가했다.

만도는 3분기 국내 완성차회사의 파업에도 견조한 실적을 냈다.

올해 들어 중국과 인도, 그리고 유럽 등을 중심으로 고객다변화에 성공한 데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매출은 올해 3분기에도 지난해 3분기보다 72% 늘었다.

만도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매출 4조1631억 원, 영업이익 1956억 원, 당기순이익 1313억 원을 냈다.

만도는 지난해 매출 5조2991억 원, 영업이익 2656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